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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해외시장동향(키움)

image해외시장 동향 2월 11일 해외시장동향(키움)
가람 번역보기 2/11 해외 금융시장


◆ 미국 증시
– DOW: 25053.11p (-53.22p, -0.21%)
– S&P500: 2709.80p (+1.

92p, +0.07%)
– NASDAQ: 7307.91p (+9.

71p, +0.1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62.75p (+0.08p, +0.13%)
– MSCI 이머징지수: 42.02p (-0.

14p, -0.33%)
– 야간선물: 282.55p (-0.1p, -0.

04%)
– NDF 환율(1개월물): 1,125.05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7.057 (+0.

42, +0.43%)
– 유로/달러: 1.1276 (-0.

0047, -0.42%)
– 달러/엔: 110.37 (+0.64, +0.

58%)
– 파운드/달러: 1.286 (-0.

0084, -0.65%)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2.4854% (+2.0bp)
– 5년물: 2.4696% (+2.

5bp)
– 10년물: 2.6536% (+2.0bp)
– 30년물: 2.9929% (+1.3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6*02 1/2 (-0*01 , -0.

06%)
– 5YR T-Notes: 114*20 1/2 (-0*05 1/2, -0.15%)
– 10YR T-Notes: 122*04 (-0*08 , -0.2%)
– US T-Bonds: 146*12 (-0*16 , -0.34%)
– Ultra US T-Bonds: 161*13 (-0*23 , -0.44%)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철광석은 위안화)
– WTI: 52.41 (-0.31, -0.59%)
– 브렌트유: 61.

51 (-0.

59, -0.95%)
– 금: 1311.9 (-6.6, -0.5%)
– 은: 15.69 (-0.119, -0.

75%)
– 아연(LME, 3M): 2644 (-60, -2.22%)
– 구리: 279 (-2.05, -0.73%)
– 옥수수: 372.75 (-1.5, -0.4%)
– 밀: 518.

25 (+1, +0.

19%)
– 대두: 905 (-9.5, -1.04%)
– BDI: 601 (-9, -1.48%)
– 중국 상품 선물 시장 야간장 철광석 가격: 646.

50(-5.00, -0.

77%)


무역협상 낙관론 Vs. 비관론

미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보합권 등락을 보임.

한편 백악관에서 3월 중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무역협상 낙관론이 유입되기도 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이어져 장 후반 매물 출회되기도 하는 등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0.21%, 나스닥 +0.13%, S&P500 +0.06%, 러셀2000 +0.

84%)

미-중 무역협상이 시작되었으나, 시장에서는 비관론과 낙관론이 팽팽하게 이어지는 경향을 보임. 그런 가운데 미 증시는 변화 요인이 많지 않아 개별 기업들의 변화 요인에 따라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데 그침

낙관론: 백악관에서 3월 중순 플로리다에 있는 Mar-a-Lago리조트에서 미-중 정상회담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옴. 특히 지난 8일(금) 백악관 관리가 3월 1일 무역협상 데드라인을 뒤로 연기할 수 있다고 언급 했다는 점을 감안 미국 정부는 협상 타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추정

비관론: 이번 주 있을 무역협상에서 주목할 부분은 지적 재산권. 이번 협상을 이끌고 있는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가 “미국은 기술, 혁신의 훌륭한 생산자이며, 이들이 보호되는 환경이 중요” 하다고 지적.

그러나 중국 정부는 제조2025 정책을 약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반발 하고 있어 최종적인 합의는 쉽지 않다는 분석


한편, MSCI 한국 지수 ETF는 0.13% 상승 했으나, MSCI 신흥 지수 ETF는 0.33% 하락. 야간선물은 외국인 순매수(+362 계약)에도 불구하고 0.

10pt 하락한 282.550pt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25.0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보합으로 출발 예상.

글로벌 증시는 무역협상 낙관론이 유입되기도 했으나, 관련 내용은 전일 한국 증시에 일부 영향을 줬다는 점을 감안 영향력은 제한 될 것으로 예상. 한편, 달러화가 유로화와 파운드화 약세 여파로 여타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인 점은 부담. 이는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특히 OECD 경기 선행지수가 유로존, 영국, 미국 위주로 전월 대비 0.13p 하향 조정된 99.2로 발표되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부정적.

*컴플라이언스 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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