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뽐낸 봉긋한 애플힙…비현실적 몸매 ‘감탄’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회색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전신 레깅스를 입고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완벽한 애플힙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몸매 실화냐”, “너무 예쁘다”, “완벽한 애플 힙”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123만 팔로워를 둔 인플루언서인 그는 이혼 후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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