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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비, 자신감 이유 있는 보디프로필…한껏 올라붙은 애플힙

장은비, 자신감 이유 있는 보디프로필…한껏 올라붙은 애플힙

image인플루언서 장은비가 애플힙이 돋보이는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장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그렇게 궁금해 하던 바프다! 한 장만 풀 거야!”란 글과 함께 보디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은비는 브라톱에 속옷을 입고 벽에 기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탄탄하게 올라붙은 애플힙과 허벅지 라인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자신감 넘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장은비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유튜버, 틱톡커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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