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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24] 발느린 늬우스 – 앞으로 다가올 하야트 카테고리 변경 전에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3/1/2024] 발느린 늬우스 – 앞으로 다가올 하야트 카테고리 변경 전에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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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09:04:57

–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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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올 한해는 하루 더 붙은 2월까지 있었는데도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리고 금요일이 또 오고 말았네요.그리고 금요일은 발늬도 함께 딸려오고요 ‘ㅁ’)/

그러면 이번 한 주는 어떤 늬우스를 은근슬쩍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하야트, 3월부로 변경될 일부 호텔의 카테고리 발표

인플레이션이 오듯 호텔/항공 차감도 종종 변경이 됩니다.그건 하야트도 마찬가지고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3월 26일부로 일부 하야트 호텔 카테고리가 변경될 것이라고 합니다.총 183개 호텔의 카테고리가 변경되는데, 올해는 총 137개의 호텔 카테고리가 인상되고, 46개는 인하된다고 하고요.참고로 이렇게 카테고리가 올라간 호텔의 경우, 3월 25일까지 예약을 하면 현재 카테고리 차감을 적용하고 + 이후 추가 포인트를 내지 않지만, 카테고리가 내려가는 호텔은 줄어든 포인트만큼 환불을 해준다고 하니 방이 빠지기 전에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자세한 호텔 리스트는

하야트 카테고리 변경 리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니 미리 확인해 주세요.

일단 가장 안좋은 점은 오하우의 센트릭과 플레이스의 카테고리가 각각 오르고, 발리 호텔도 오르는 것 같네요.다행이도 한국은 작년에 오르고 나서 추가로 오르지는 않고요.반대로 포틀랜드의 센트릭/하우스가 각각 2로 떨어지는건 반갑네요.

…조식 먹으러 센트릭에 호캉스나 갈까요?ㅇㅅㅇ???

* 출처:

One Mile at a Time

AA, 약간의 스탠바이 규제 사항 추가

AA 는 3월 1일부터 새로운 스탠바이에 대한 규제사항을 추가합니다.우선 스탠바이를 하기 위해서는 AA 멤버여야만 하고, 직원이 아닌 앱/웹을 통해서만 스탠바이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차피 AA 멤버 가입이야 마일리지 때문에라도 가입하는 것이지만, 문제는 직원에게 말하는 것으로는 스탠바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스탠바이 신청조차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을 통하지 않기 때문에 당일날 갑작스러운 시스템 문제로 스탠바이를 할 수 없을 수도 있고요.전체적으로 크게 변화가 없는듯 하지만 안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AA 가 하는 짓이 늘 그런식이기는 합니다만…

* 출처:

https://onemileatatime.com/news/american-airlines-standby/

항공/호텔 프로모션

3월 15일 까지 아멕스 MR 을 라이프마일로 옮길 경우, 1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메리엇과 캐세이가 파트너쉽을 채결했습니다.이와 동시에 메리엇 플래티넘 이상 등급은 캐세이 골드 챌린지 (300 SP 적립) 를, 캐세이 실버 이상 등급은 메리엇 골드 등급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메리엇 등급 있으신 분 계시면 이번 기회에 한 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Loyalty Lobby)

3월 12일까지 라이프마일 구매시 최대 16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이를 위해서는 3만 1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25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괜찮은 가격이지만 뭔가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ㅎㅎㅎ (

https://onemileatatime.com/deals/buy-avianca-lifemiles/)

3월 31일 까지 시티 TYP 나 아멕스 MR 을 캐세이 패시픽으로 전환시 1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하네요.

(

https://www.doctorofcredit.com/cathay-pacific-10-transfer-bonus-from-citi-american-express/)

개인적으로 빌트 카드는 최근 몇년간 나온 카드 중에서 가장 재미난 카드라고 생각하는데, 더 재미있는 것을 하네요.빌트는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에서 에어 프랑스/KLM 골드 등급을 12개월 간 제공한다고 합니다.이를 위해서는 올해가 끝나기 전까지 빌트 앱에서 “Elite Status Match” 로 들어가서 골드 등급을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다만 등급 신청을 위해서는 1만 빌트 포인트를 에어프랑스/KLM 으로 전환해야 하며, 신청 후 12개월간 유지가 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골드 등급은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등급 혜택 (국제선 이용시 라운지 입장, 전용 체크인, 우선 탑승, 추가 수하물 등) 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혹시라도 플래티넘 등급이신 분들은 한국 가시기 전에 미리 매칭해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onemileatatime.com/news/bilt-platinum-flying-blue-gold-status/)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AA에 이어 UA 도 수하물 수수료를 인상합니다.첫번째 짐은 35불, 두번째는 45불인데, 출발까지 남은 시간이 24시간 이내일 경우는 추가로 5불씩 더 받아서 각각 40불/50불이네요.UA도 AA 도 코로나 때 저희들이 낸 세금으로 살린 항공사…맞죠? 그때 확 죽었어야…( https://www.doctorofcredit.com/american-airlines-jetblue-increase-bag-fees/)

캐나다 저가항공인 Lynx 가 2월 26일 부터 운항을 중단한다고 합니다.물가 인상, 유가 인상, 환율 등등의 이유로 중단한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예약하신 분이 계시다면, 예약한 카드사로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https://onemileatatime.com/news/lynx-air-ceases-operations/)

이시국 호텔 늬우스

르 메르디앙 보라보라가 웨스틴으로 리브랜딩 하였습니다.현재 예약도 가능한데, 레비뉴는 올해 8월 1일부터 가능하지만, 포인트는 내년 1월 1일 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메리엇 포인트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털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저는 미리 부러워할게요 ㅠ ( https://loyaltylobby.com/2024/02/23/westin-bora-bora-previously-le-meridien-awards-available-from-january-1-2025/)

왈도프 아스토리아 코스타 리카 Cacique 가 11월에 문을 열 것이라고 하네요.

(

https://onemileatatime.com/news/waldorf-astoria-costa-rica/)

파크 하야트 로스 카보스가 2025년 초에 열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올인클이 아닐테니…ㅠㅠ ( https://onemileatatime.com/news/park-hyatt-los-cabos/)

힐튼이 오토캠프와 파트너쉽을 맺는다고 합니다.오토캠프는 이름처럼 일반 호텔이 아닌 캠핑/글램핑을 제공하는 곳으로, RV 인 에어스트림이나 럭셔리텐트 등을 제공하는 업체입니다.일반적인 도시/휴양지가 아닌, 일부 국립공원 등에 있는 곳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무척 기대가 되네요.

힐튼 포인트로 요세미티에서 숙박이 가능하다면, 그야말로 최고일 것 같네요.

하지만 차감이 힐X이면 어떻하지?ㅇㅁㅇ???? ( https://www.doctorofcredit.com/hilton-partners-with-autocamp-earn-redeem-points/)

신규 카드

웰스파고의 새로운 Signify 비지니스 카드에 대한 내용이 조금 더 나왔네요.일단 싸인업으로 500불 (스펜딩 5천불/3개월) 이 있으며, 적립은 2% 캐쉬백이라고 합니다.

연회비가 없는 카드 답게 12개월 무이자도 주고요.추가로 이 카드는 다른 버젼으로도 나오는데, 적립이 1% 이지만, 카드별로 매달 얼마 이상 사용시 추가 적립 포인트가 있는 버젼이 있다고 하네요.2% 캐쉬백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좀 애매하지만, 무이자 카드라는 점에서는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세금 내실 분?ㅇㅅㅇ??? ( https://www.doctorofcredit.com/wells-fargo-signify-business-credit-cards/)

카드 오퍼

아멕스 메리엇 개인 카드 싸인업이 올라갔네요.우선 베뷔는 15만 5천에 스펜딩 5천불/6개월 이고, 브릴리안트는 18만 5천에 6천불/6개월 입니다.오퍼는 역대급인데, 여시기 전에 메리엇 카드 신청 룰을 확인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또한 베뷔의 경우, 작년 말에

아멕스 “제품군” 문구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기존에 브릴리안트를 보유했던 경우에는 싸인업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더욱 더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일단 메리엿이라서 열지 않을 것 같은 분이 적어도 한 분은 계실거 같…

( https://www.doctorofcredit.com/american-express-marriott-bonvoy-brilliant-cards-185000-points-signup-bonus-bevy-155000-points-bonus/)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예상하신 것처럼 이번 한 주도 정신 없었네요.시스템/설정 문제로 쓸데 없는데 시간도 많이 낭비되고 말이지요 ㅠㅠ

올해 1분기도 한달 남았고 할건 많은데 왜 이리 바쁜걸까요 ㅠㅠ 바쁜 와중에 일거리를 더 던져주고 있어서 문제랄까요 ㅠㅠ

제 장래희망은 월급루팡인데 ㅠㅠ

이미 지난 주에 전한 것처럼 지난 주에 장모님께서 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두달 반 동안 계셨지만, 언제 계셨나 싶을 정도네요.그래도 장모님께서 해주신 반찬도 있고, 아침으로 드시던 오트밀도 있는걸 보면 그래도 왔다 가셨구나…하는 느낌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는데, 오셔서 불편하셨던 것은 없으셨는지, 겨울이라 비가 와서 집에만 계시느라 힘드시지는 않으셨는지, 지나고 나서 후회 아닌 후회가 됩니다.오셔서 이곳저곳 돌아다니셨지만, 그래도 결혼한 딸 집도 남의 집이라고 힘드시지는 않으셨을지 죄송스럽네요.

시간이란게 언제나 그렇듯 유한하고, 사람의 인연이라는 줄은 종종 너무 짧아서 거리가 멀어지면 닿지 않는데, 오셔서 계셨던 짧은 기간 동안 즐겁게 보내셨길 여기서나마 빌어봅니다.여름에 찾아뵈면 또 다같이 재미나게 보내야죠.

아이들도 한국 갈 날만 기다리고 있고요.

학교 가기 싫다는 의미이려나…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재미나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것이고, 얼굴 대신 글씨와 이모티콘만 보이는 이곳에서 이리 느리고 느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도 인연일겁니다.이 커다란 우주 내의 작은 파란 별 위에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대부분은 서로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존재하는지 여부도 모르지만, 어떤 이유인지 얼굴도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에서 서로가 서로를 아는듯, 혹은 모르는듯, 이 작은 공간에서 함께 떠들고 있습니다.어쩌면 여기에서 이리 글과 글로 이야기 하는 우리들은 이전에 무언가의 인연으로 이어져서 이곳에서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그 인연은 함께 독립운동 하던 분들을 숨겨줬던 집의 옆집과 뒷집의 아무개씨인지도 모르겠고, 이순신 장군이 만드신 거북선을 만드는데 쓴 나무를 베는데 함께 도끼질을 한 노역부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어쩌면 마르틴 루터가 잘 가던 단골 식당에서 함께 설거지를 하던 일꾼인지도 모르고, 아직 싯다르타라는 이름을 쓰던 시절에 드실 음식을 준비하던 주방장 보조였을지도 모르겠고요.그것이 어떤 것이던, 지금 여기에서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은 무언가의 인연으로 이리 멀리서 함께 편지처럼 소식을 전하는 누군가와 누군가로 함께 계시는듯 합니다.잘 지내세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그리 인연을 맺고 있는 서로가, 뭐 그리 삶에 지쳐서 힘들다고 서로가 서로에게 얼굴을 붉힐 짓을 하는 것일까요? 이전에는 같이 콩 한 쪽은 너무 작아서 한말씩 나눠서 먹었을지도 모르는 사이인데, 막걸리를 담그면 빈 주전자와 함께 파 듬뿍 넣은 파전 몇장 들고 왔을지도 모르는 사이인데, 뭐 그리 싸울게 있다고 툴툴 거리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하는데, 서로 화를 내고 짜증만 늘어서 홧병으로 인생이 짧은 것은 아닐까…걱정도 됩니다.

인생까지는 모르겠는데 머리카락의 수명이 줄어들지도 모르죠 ㅎㅎㅎ

그러니 모두 화 좀 삭히고, 글/댓글 쓰기 전에 한 번 더 일거보고 생각해보고, 얼굴도 이름도 모를 여러분의 글과 댓글을 볼 분들이 보고서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흔적만 남겼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지나간 자리에 향기가 남아야지, X냄새가 나면 안되잖아요? ㅎㅎㅎ 얼굴도 이름도 목소리도 모른다고, 어딘가에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수군덕거리면서 욕을 먹으면, 명은 길어질지 모르지만 결국 모두 피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 기존부터 계시던 분들도, 새로 오신 분들도, 누가 봐도 기분 좋아질 글과 댓글을 나누셨으면 합니다.

그게 조금 힘들 것 같다면, 등록 버튼 대신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시는 것도, 본인의 품격과 인격을 높이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이 지나간 길이 어떤 길인지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보고 느끼는 것이니까요.마치 덜 마른 콘크리트 위를 걷듯, 여러분의 한걸음 한걸음은 여러분의 인생과 인격을 보여주는 발자국으로 남을겁니다.여러분이 지나간 뒷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새로운 분들이 오시고, 그 짧은 시간에 좋은 일, 나쁜 일, 이상한 일들이 있는듯 합니다.근데 그게 인생이기는 하지만, 그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 역시 저와 여러분과 누군가가 서로 얽히고 설키며 웃고 울고 화내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울고 화낼 일은 많은데, 잠시 짬을 내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볼 때, 서로 얼굴을 붉힐 일 보다는, 기왕이면 서로의 생각을 하면서 홍조를 띄는 일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조금은 위로도 건내며, 서로를 다독여주는 그런 짧은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로 이번 한 주도 노래 한 곡은 어떠신가요? 우울하고 힘든 날은 역시 밝고 즐거운 노래가 최고니까요.

러브라이브 뮤즈 초반 7명 (에리와 노조미가 빠진, 호노카, 코토리, 우미, 마키, 린, 하나요, 니코 7명) 이 부릅니다.”앞으로 다가올 Someday” (가사 중 “고민은 끝이 없어요.

뒤돌아서 한숨 쉬어도 서로 격려해 줄 수 있어.오늘도 함께 있어서 다행이야.

가르쳐 주고 배우고, 정말 기뻐 친구가 더 많아져….Something 지금 무언가 당신에게 smething 지금 무언가 근사한 기분을 그래 전하고 싶어 그러니까 기다려.즐거운 일은 잔뜩 잔뜩 잔뜩 잔뜩 지금부터!”)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ㅁ’)/

7 댓글

2024-03-01 09:08:40

오늘은 제가 1등!

2024-03-01 09:08:52

2순희!

2024-03-01 09:09:16

1순위? 동메달 이었군요ㅎ

2024-03-01 09:11:59

아꿉..사순이..

이런 기습적인 발늬는…

2024-03-01 09:13:12

오수니

2024-03-01 09:13:13

6등이네요 🙂

“하지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울고 화낼 일은 많은데, 잠시 짬을 내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볼 때, 서로 얼굴을 붉힐 일 보다는, 기왕이면 서로의 생각을 하면서 홍조를 띄는 일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조금은 위로도 건내며, 서로를 다독여주는 그런 짧은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100000% 공감합니다.오이사 말고 남이사도 챙깁시다 를 늘 생각하며 글을 읽어요.

2024-03-01 09:13:34

링크에 중국 선녀들 5 24 비교 사진 보고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 중국 영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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