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 렌즈미 × 고윤정
㈜렌즈미(대표 서광용)가 글로벌 배우 고윤정을 전속모델로 발탁, 새 뮤즈와 함께한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배우 고윤정은 2019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스위트홈’, JTBC 드라마 ‘로스쿨’, 영화 ‘헌트’,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드라마·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약을 할 정도로 MZ세대들의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렌즈미는 새로운 전속모델 발탁과 동시에 신제품 원데이렌즈 ‘유스’를 착용한 화보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유스 원데이는 배우 고윤정의 깊이감 있는 눈동자를 모티브로 기획한 제품이다.소프트한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블랙, 그레이, 쵸코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인체 친화적인 퍼스퍼릴콜린 재질로 제작됐으며 자외선차단 기능까지 추가돼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어 컬러감과 눈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화보 속에서 고윤정은 유스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데 깊이감 있는 눈빛에 시크함이 더해져 한층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렌즈미 마케팅 관계자는 “고품질의 다양한 매력의 렌즈를 어필하기 위해 모델 고윤정과 함께 새로운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렌즈미가 앞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는 친근한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노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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