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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명문가? 갑질 폭언 명문가겠지 : 컬링의 김민정감독과 김경두 부녀 갑질

컬링 명문가? 갑질 폭언 명문가겠지 : 컬링의 김민정감독과 김경두 부녀 갑질

image↑ 김민정 감독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예선 스웨덴전 모습. 사진=천정환 기자/ 김민정 감독, 컬링 팀킴에 공헌 無? 어떤 코칭도 없어 기사내 발췌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감독의 폭언 및 선수들의 폭로 동영상은 하단에.
이번에 공 개된 폭언과 인격모독등의 썩은 한국 컬링 그 중심은 컬링 감독 김민정. 컬링팀에 유독 가족이 많은데 개인 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개별적으로 모아 팀을 꾸리는 다른 단체 종목과는 선수 선발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

✔ 한국 : 감독 포함 15명 중 가족 7명
✔ 일본 : 감독 포함 12명 중 가족 6명
✔ 영국 : 선수 10명 중 가족 5명
✔ 미국 : 믹스더블 출전 남매
✔ 러시아 : 믹스더블 출전 부부
✔ 덴마크 : 남녀팀 각각 출전 남매(남1녀2)
팀원끼리 오랜 호흡을 맞춘 팀원일수록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지만 직무대행, 감독 등은 문제가 다르다.


사진 출처 : http://m.

finance.daum.

net/m/news/news_content.daum?ype=main&docid=MD20180313175707436&limit=30
선수는 호흡을 맞춰야 하지만 감독 등의 직책을 가진 이들은 서로 관련업무에서 배제될 필요가 있다. 기사마다 컬러 명문가라고 해대지만 조용해질 만 하면 터지는 갑질사태에 대한민국은 해골이 뽀개질 지경이다.

이미 썩었지만 하루빨리 이런식의 공직이나 연예계 기업 등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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