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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열애설’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끈 비키니’ 패션과 몸매에 모두가 놀랐다

‘재벌과 열애설’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끈 비키니’ 패션과 몸매에 모두가 놀랐다

image‘재벌과 열애설’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끈 비키니’ 패션과 몸매에 모두가 놀랐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루이비통 회장 아들 베르나르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아찔한 끈 비키니 패션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리사는 8월 1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사진 속 리사는 화이트 비치웨어를 입고 긴 머리카락과 날씬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으며,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이어 도트 무늬 비키니를 입고 야외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리사는 잔디밭과 수영장 등에서 압도적인 기럭지와 애플힙 등 우월한 뒤태를 뽐냈습니다.사진 속 리사는 과감한 노출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팬들의 감탄을 유발했습니다.특히 리사는 키 166.5cm 에 몸무게 44.7kg 으로 날씬한 몸매를 꾸준히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다이어트 자극되는 짤”, “리사 레전드 비키니 사진이네요”, “너무 말랐어 살 좀 찌워야 할 것 같아”, “국내 아이돌 중 제일 과감한 비키니 패션이다”, “확실히 몸매는 제니가 더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살인 리사는 앞서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확인 불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리사가 소속된 그룹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관련기사 [qkrdusqo@salgoonews.com](mailto:qkrdusqo@salgo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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