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40대 몸매 맞아?”… 배우 한예슬, 연하 남친과 발리 여행 중 선보인 아찔한 화이트 비키니에 ‘눈길’
[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SNS에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일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발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특히 남자친구와 함께 선베드(일광욕 의자)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사진 속 한예슬은 흰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한예슬은 발리 여행 사진을 꾸준히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서 그녀는 딥 그린 컬러의 캡 모자를 착용한 채 자유로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한예슬은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였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적한 해수욕장을 즐기던 한예슬은 휴대폰을 응시한 채 모래 사장 위에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예슬은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해 그녀만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40대 맞아?”, “대박 사건 몸매 무슨 일”, “넘나 행복한 시간이겠다”, “왜이렇게 말랐나요”, “남친이 또 반할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이번에 발리 여행을 가는데 남자 친구가 이걸 들고 나와 같이 가면 너무 뜻깊지 않을까 해서 선물을 언박싱해봤다”며 발리 여행에 대해 언급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한편,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한예슬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제 15회 화정 어워즈 글로벌 최고 드라마’에서 여배우상을 수상했다.이후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yms@autotribu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