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이슈 ‘뷰티 인사이드’ 이민기·문우진·김희정 어색한 삼자대면 더사라야 ・ 1시간 전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뷰티 인사이드’ 가 배우 이민기·문우진·김희정의 삼자대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도재(이민기)와 어린이 한세계(문우진), 한숙희(김희정)가 서로 대면한 모습을 보였다.
서도재의 기습방문에 한숙희도 놀랐지만 어린이 한세계를 처음 본 서도재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뷰티인사이드’의 라미란으로 변한 서현진이 엄마인 김희정의 죽음에 오열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뷰티인사이드’에서는 한숙희(김희정 분)가 결국 췌장암으로 숨을 거뒀다.
한세계(서현진 분)은 한숙희의 목숨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한세계(라미란 분)으로 얼굴이 변했다.

결국 숙희는 숨을 거뒀고, 세계는 또 다시 눈물만 흘렸다.
‘뷰티인사이드’ 김희정이 마지막 순간, 라미란으로 변해버린 서현진을 알아보며 미안해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가 키스를 하다가 한숙희(김희정 분)에게 걸리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서도재가 돌아간 뒤 한숙희는 한세계에게 이것저것 캐물었다.
한세계가 서도재와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가는 사이, 한숙희는 홀로 죽어가고 있었다.
김희정이 췌장암에 걸렸다.

30일 방송된 JTBC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서현진의 엄마 김희정이 췌장암에 걸린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계(서현진 분)는 서도재(이민기 분)와 키스하다가 엄마 한숙희(김희정 분)에 들켰다.
하지만 한숙희는 췌장암에 걸렸다.

‘뷰티 인사이드’ 김희정이 이민기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서도재(이민기 분)에게 마음을 여는 한숙희(김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계(서현진 분)과 서도재(이민기 분)은 집에서 키스하다 한숙희(김희정 분)에게 들켰다.
당황한 한세계와 달리 서도재(이민기 분)는 한숙희에게 “장모님”이라면서 “실망하게 하지 않겠다”며 여유를 부렸다.
배우 김희정이 새로운 시구 여신으로 떠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정은 지난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준플레이오프 넥센과 한화의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했다.

포수에게 사인을 보낸 김희정은 깔끔한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며 새로운 시구여신으로 떠올랐다.
더군다나 그날 경기에서 넥센이 한화를 잡으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김희정은 승리요정이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 우연한 기회에 극 중 엄마인 김희정의 속내를 알게 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한세계(서현진 분)이 엄마 한숙희(김희정 분)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애썼다.

이날 유우미(문지인 분)은 어린 남자아이로 변한 한세계를 집에 돌아온 한숙희에게 “X언니의 아이”라고 소개했다.
배우 김희정이 제대로 발리를 즐겼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JTBC4 예능프로그램 ‘어썸피드’에서는 발리로 떠난 김희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발리로 떠난 김희정은 조식 먹방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김희정은 발리 여행으로 시청자에게 힐링을 선물한 건 물론, 패션 꿀팁과 발리 여행 꿀팁 등 유익한 정보까지 전달해 ‘CH.희희낙락’을 가득 채웠다.
‘뷰티인사이드’ 김희정이 직접 싼 도시락을 들고 이민기의 사무실을 찾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한세계(서현진 분)과 윤우미(문지인 분)은 류은호(안재현 분)이 일하는 가게를 찾았다.
그사이 한숙희(김희정 분)은 손수 도시락을 준비했다.
한숙희는 “자주 해주겠다. 우리 세계 잘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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