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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밀라노 야외에 털썩 주저앉아도 화보

김태리, 밀라노 야외에 털썩 주저앉아도 화보

image드라마 ‘악귀’에서 구산영 역을 맡은 김태리가 마리끌레르 8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김태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잔디 위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모습은 그녀의 유니크한 매력이 더해져 센스 있는 화보를 완성시킨다.

오서윤 기자

드라마 ‘악귀’에서 구산영 역을 맡은 김태리가 마리끌레르 8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김태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잔디 위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모습은 그녀의 유니크한 매력이 더해져 센스 있는 화보를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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