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l,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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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y 지도로 보기 전체지도 지도닫기 번역보기 Kuta
Jl.Benesari No.2,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Jl.Benesari No.2,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Hotel Terrace at Kuta (호텔 테라스 앳 쿠타) / P remier Room
Gili 가기 전 하룻밤을 묵는 곳이라서,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려고 무난한 곳으로 골랐다.
에어컨 온도를 아무리 낮추고 바람세기를 강하게 해도 시원하지 않아서, 프론트에 말하니 사람이와서 체크해줬다.
크게 나아진 건 없었지만, 그래도 신경써서 봐줘서 고마웠다.



Jl Popies II Gg Ronta,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Jl Popies II Gg Ronta,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좌)나시짬뿌르 (우)나시고랭
#Warung Indonesia (나시짬뿌르 맛집)
나시짬뿌르는 우리나라로 치면 백반 느낌이다.
우리는 나시짬뿌르, 나시고랭을 주문했다.
나시짬뿌르는 반찬을 고르면 되는데, 어려우면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것저것 추천해준다.


(참고)
[은주의 발리 여행/꾸따] 현지식 맛집 추천 이곳은 나시짬뿌르로 유명한 현지맛집이에요!!나시짬뿌르가 머냐면 한국으로 치면 엄마 집밥!!​반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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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i, Trawangan
Pondok Santi Estate Luxury Beachside Accommodation Dusun Gili Trawangan, Gili Indah,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83352 인도네시아
#Pondok Santi Estate (폰독 산티 에스테이트) / Deluxe Pool Bungalow
직원들이 친절하고, 한적하고 여유롭고 또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좋았다.
다만 가격대비 럭셔리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리고 룸서비스가 정-말 맛이 없다….

조식도 조식이고, 추가로 시켜먹은 까르보나라, 스테이크가 정-말 맛이 없었다.

최악

하루는 아침에 일어났더니 에어컨이 영 약하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원래도 에어컨이 빵빵하지 않았다.선풍기 느낌)
물놀이를 나가면서 우리 방에 에어컨이 시원하질 않고, 물도 떨어지는 것 같은데 확인 좀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한참 물놀이를 하고 왔는데도 엔지니어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수리를 못했다…SHIT
날이 너무 더워서 방에 가지는 못하고 숙소의 공용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었는데,
‘!@@#%#^@@$~ ^^’ 하기에 뭐 엄청 좋은 혜택을 주나 했더니, 바에서 음료 시켜먹으면 20% 할인해준다는 얘기였다.

ㅋㅋㅋ
신혼여행와서 언쟁하기 싫어서 그냥 ‘그래 고마워’ 하고 말았지만, 다시 생각해도 황당하다.

다음에 다시 길리에 가게 된다면, 사람들이 많이 가는 ‘빌라 옴박’이나 ‘펄 오브 트라왕안’에 가는 게 나을 것 같다.

+ 아, 샤워기가 2개라서 씻는 시간은 단축되서 좋았다.ㅋㅋ


문제의 룸서비스
pasar seni gili trawangan klu lombok ntb., Gili Indah,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83352 인도네시아 pasar seni gili trawangan klu lombok ntb., Gili Indah,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83352 인도네시아
#Rumah Makan Borohudur 2
인터넷 서칭하다가 알게 된 현지식 맛집
깔끔,화려한 식당이 아니라 정말 로컬 음식점이다.
일단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나시고랭이 정말 맛있었다.짱짱!
남편은 이 저렴한 가격에도 이 정도 맛을 낼 수가 있는데,
우리 숙소(폰독 산티 에스테이트)는 그 비싼 가격을 받고도 어떻게 맛없을 수 있냐며 놀라워 했다.




Pondok Santi Estate
오후가 되면 숙소의 야외에 예쁘게 테이블을 셋팅해둔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하루쯤은 여기서 식사를 해볼까 했지만 룸서비스의 악몽이 쉽사리 가시질 않아서 포기했다.





South Beach Gili Trawangan, Gili Indah,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83352 인도네시아 South Beach Gili Trawangan, Gili Indah,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83352 인도네시아
#Wagwan Spa
원하는 오일을 선택하고, 그 오일로 마사지를 받는다.
마사지샵이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좋았다.
프라이빗하게 샤워시설도 갖춰져있어서 좋았으나, 이용하진 않았다 ㅋㅋㅋ
마사지는 생각보다 그저 그랬고, 마사지가 끝나니 온 몸이 미끌미끌해서 빨리 숙소에가서 씻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우리는 발리 전통의 발리니즈 마사지보다는 스포츠 마사지?가 더 맞는 것 같다.




Mangosteen
#Mangosteen
동남아에 오면 꼭! 반드시! 기필코! 망고스틴을 배터지게 먹고 가야지 했는데
길리에서 아무리 찾아도 망고스틴을 찾을 수가 없었다.
물어물어 과일가게를 찾아갔으나, 그곳에도 망고스틴은 없었다..띠로리-
그러다가 길리 야시장의 한 가게에서 망고스틴을 팔고 있었다.

!!
생각보다 비싼 가격이었으나, 이때 아니면 언제 먹겠나 싶어서 주저없이 샀다.(흥정따윈 없다)

한봉지 사먹고 맛있어서 또 사먹었는데, 두번째는 그저 그랬다.
내 입맛에 망고스틴은 생각보다 느끼했다.





선스틱을 바른 자와 바르지 않은 자
선스틱은 꼼꼼하게 바릅시다!




Regina Pizzeria Jln.Ikan Hiu,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at, Indonesia, Gili Indah, Pemenang, Gili Indah, Pemenang, Gili Indah, Pemenang, North Lombok, Nusa Tenggara Bar.83352 인도네시아
Regina Pizzeria
#Regina Pizzeria (레 지나 피제리아)
발리에 가기 전부터 웹서칭하다보면 꼭 추천하던 레지나 피제리아
얼마나 맛있으려나 하고 기대했는데, 그냥 한국에서 파는 화덕피자 맛이다.
그리고 내 입에는 엄청 짰다.
다른 사람들은 1인 1피자 하던데, 우리는 양이 적어서 1피자, 1스파게티를 시켰는데 그마저도 다 못 먹었다.(양도 많고 맛도 별로라..)




Good bye, Gili



Ubud
Ulun Ubud Resort Jl.

Raya Sanggingan, Kedewatan,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Ulun Ubud Resort (울룬 우붓 리조트) / Classic Suite
숙소가 시내랑은 꽤 떨어져있어서, 시내에 왔다갔다 하기 힘들었다.
택시를 꼭 이용해야 하는데, 우붓은 블루버드를 이용할 수 없어서 택시기사들이랑 흥정싸움이 필수..

(흥정 싫어)
숙소 자체는 예뻤는데, 몸도 지치고 여유가 없어서 제대로 못즐겨서 아쉽다.



Jl.Gootama No.13, Ubud, Gianyar,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Jl.Gootama No.13, Ubud, Gianyar,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Dewa Warung
남편이랑 나는 맛집보다는 현지식 음식점이 입에 더 잘 맞았던 것 같다.
이때 최악의 컨디션이라 음식 사진도 안찍었네..
뭘 먹었나 잘 기억도 안나는데, 가격대비 음식이 맛있었다.





Starbucks in Ubud
문제의 KOU Soap
Happenings in Ubud
길리에서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다
우붓 동부투어를 하기 위해서 우붓으로 이동하면서 삐걱대기 시작했다.

우리는 처음에 길리에 가는 배를 예약할 때, ‘꾸따→길리→우붓’ 으로 픽업/드랍을 요청했었다.
Ubud Central에 드랍해준다고 했었기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길리에서 배를 타고 내려서 우붓으로 가는 버스로 향하는 길에 여러아저씨들이 우리를 붙잡고 ‘어디가니?’ 라고 물었다.
처음에는 다른 배업체 아저씨들인 줄 알고 무시했으나, 우리 배 업체 아저씨들이었다.
나 ‘우붓 갈거예요’
아저씨 ‘버스타고가면 시간이 엄청 오래걸려.

지금부터 4~5시간 걸려’
나 ‘what??? 2~3시간이면 우붓에 도착한다고 했었잖아요’
아저씨 ‘이곳저곳 들렸다 가야해서 어쩔 수 없어.

아니면 프라이빗 택시 타고 갈래? 추가요금은 !@#$이야’


다른 나라 화폐로 인해 나의 금전 감각은 무뎌졌고,
날씨는 덥고 오랜시간 배를 타서 몸상태도 안좋고 짜증이 한껏 솟구쳤다.애초에 계획했던 거랑 뭐가 이렇게 많이 틀어지지?

남편은 계속 뭔가 이상하다며, 그냥 버스를 타고 가자고 했지만
나는 귀찮아서 남편을 설득해 바가지 쓴 택시를 타고 우붓 숙소로 이동했다.(여보 왕미안)

남편은 나를 설득해서 바가지를 쓰지 않았어야 했다며, 바가지 쓴 자신에 대해 화가 났다.

(나 때문인뎅…)
나는 남편을 설득하다가 내 잘못으로 발생된 일이라 나도 나한테 화가 났다.

그래도 서로 다독이며 다음부터는 오빠말을 잘 듣자! 하고 마무리 했으나,
KOU Soap에 가서 기념품을 또 통 크게 싹 쓸이했다.내가 문제가 많네
남편은 또 옆에서 잘 생각해보라며 만회할 기회를 줬으나,
나는 ‘괜찮아~ 다른 선물 고르기도 귀찮아.그냥 여기서 한번에 끝낼래!’ 했다.

있는 루피아 없는 루피아에 추가로 가지고 있던 달러도 탈탈 털어서 비누를 샀다.
비누를 사고, 미리 예약해놨던 Karsa Spa(카르사 스파)로 택시타고 이동했다.

우붓은 블루버드가 엄-청 안 잡힌다.첨에는 몰랐으나, 우붓에서는 블루버드를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고 했다.
아무튼 택시랑 엄청 흥정을 해서 겨우 잡아탔다.

카르사 스파는 왜이리 꼬불꼬불 깊은 곳에 자리했는지…
지친 몸을 이끌고 스파를 받았으나, 비누를 너무 많이 사서 마음이 불편….

(수중에 돈이 없어서;)

유명한 스파라고 했는데, 나는 그냥 그랬다..심리적으로 안정되지 않아서 더 그랬을수도 있지만
스파가 끝나고 직원한테 내 상황설명을 하면서,
미안한데 KOU Soap으로 전화해서 내가 비누를 엄청 많이 샀는데, 이거를 다 가지고 한국에 갈 수 없어서 환불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확인 좀 해줄수 있겠니? 라고 요청했더니 흔쾌히 도와주었다.

전체 다 환불은 불가능하고, 일부만 환불 해주겠다고 해서 직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Kou Soap이 문닫기 전에 후다닥 택시를 잡아타고 환불하러 갔다.(비누 그렇게 많이 안샀으면 됐잖아..

휴..)


오빠 사랑해 ♥



Temple Of Lempuyang
우붓 동부투어
렘푸양 사원+따만 띠르따강가+따만 우중

보통 발리스윙을 많이 가지만, 나는 딱히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우선 저 3곳을 우선순위로 하고 시간과 체력이 남는다면, 발리스윙을 가기로 했다.


#Temple of Lempuyang (렘푸양 사원)
3곳 중에 내가 제일 가고 싶었던 곳은 ‘렘푸양 사원’이다.
사진 촬영하려면 2~3시간은 기본으로 줄을 서야한다고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가이드님 말로는 생각보다는 줄이 짧았다고 했다.
그렇지만 나는 기다리느라 지루해 죽는 줄 알았다.




#Taman Tirtagangga (따만 띠르따강가)
“1948년 까랑아슴의 마지막 왕(Anak Agung Anglurah Ketut Karangasem)이 지은 수상 정원이다.” -홀리데이 발리-

물도 있고 풀도 있고 햇볕도 쨍쨍하고 좋다.
근데 그늘이 거의 없어서, 가만히 서있으면 땀이 주르륵…
‘그래도 왔으니까 한바퀴 돈다’ 는 마음으로 한바퀴 쓱 돌고 왔다.





#Taman Ujung (따만 우중) / 물의 정원
“까랑아슴 왕조 후기의 왕(Gusti Gede Djelantik)이 지은 수상 궁전인 따만 우중 수까사다.이웃 나라 왕들이나 귀한 손님을 모시고 왕가의 휴양을 즐겼던 장소다.” -발리 홀리데이-

따만 띠르다강가와 차원이 다르게 크고 넓다.어마어마하다.
그만큼 많이 걸어야 하고 멋지다, 그리고 그만큼 덥다…생각만해도 아찔한 더위



Seminyak
IZE 스미냑 Jl.Kayu Aya No.68, Seminyak,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IZE Seminyak / Deluxe
일단 숙소 위치가 정-말 좋다.

시내와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좋다.
그리고 숙소가 깨-끗하다.발리에서 묵었던 숙소 중에서 에어컨이 제일 빵빵해서 제일 쾌적했다.
남편이 나중에 스미냑에 또 오면 꼭 이 숙소에 묵고 싶다고 했다.

강추!!



Jl.Sunset Road No.554, Seminyak,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Jl.Sunset Road No.554, Seminyak,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Babi Guling Pak Malen
매운맛, 순한맛 선택할 수 있다.
나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남편 말에 의하면, 나는 매운맛 / 남편은 순한맛을 먹었다고 한다.
매운맛은 진짜 매워서 다 못 먹었다.
나는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다.맛 없진 않은데….잘 모르겠다….




Gg.Kecapi No.7, Kerobokan Kelod,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Gg.Kecapi No.7, Kerobokan Kelod, Kec.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Crispy Pork Belly w Rice
Nyonya Prawn Noodle
#Atlas Kitchen and Coffee (아틀라스 키친 앤 커피)
IZE Seminyak에서는 거리가 꽤 멀어서, 택시타고 가는 걸 추천한다.
깔끔하고 맛있다! 크리스피 포크밸리는 흔한 맛인데 반해, 프라운 누들은 특이한 맛이라 또 먹고 싶다.
한국에도 비슷한 맛이 있나 찾아봐야겠다.




Jalan Mesari Beach, Seminyak,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Jalan Mesari Beach, Seminyak,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La Plancha (라 플란차)
색색의 파라솔이 즐비해 있어 눈에 띄는 비치클럽?
모래밭 위에 비치 방향으로 빈백 의자와 테이블이 있다.

발리, 스미냑에서의 마지막 날이었는데, 비염이 심해져서 헤롱헤롱 하고 있는 와중에도 좋았다.몸이 아쉬운게 아쉬웠다..
여유롭게 해변을 바라보면서 맛있는 빈땅 라들러를 마시고 있자니, 천국이었다!
역시 우리는 유유자적한 여행 스타일이었다.

많은 테이블에서 시샤(물담배)를 하고 있었는데, 나도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아쉽.




공항 가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우리가 묵었던 IZE Seminyak에 맡겨둔 짐을 찾으러 갔다가
‘혹시 샤워시설 좀 이용해도 될까?’ 했더니, 흔쾌히 수영장이 있는 윗층에 샤워시설이 있다고 안내해줬다.(사랑)
샤워하고 한국에 가기위해 긴팔, 긴바지로 갈아입었는데도 비염기운 때문에 온 몸이 으슬으슬했고 콧물은 자꾸 나왔다.
신혼여행인데…결혼 하자마자 남편에게 못볼꼴을 많이 보여줬다.

찐사랑- ♥

클룩으로 공항 샌딩 서비스를 예약했는데, 혹시 조금 더 일찍 와줄 수 있겠냐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
내가 날짜를 착각해서 샌딩 서비스 날짜를 다음날로 예약해놨었다.
SHIT…역시…방심할 수 없어..
클룩에게 내용을 설명하고 예약취소해달라고 요청하고, 공항에 가려고 블루버드를 잡는데 안잡힌다…(짜증폭발)
옆에 있던 오빠가 리셉션에 택시 좀 잡아줄 수 있겠냐고 요청해서, 친절한 트레이니가 택시를 잡아줬다.(IZE Seminyak은 사랑)




Made’s Warung domestic airport Ngurah Rai International Airport, Domestic Terminal, Jalan Raya Gusti, Tuban,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Made ‘s Warung (마데스 와룽)
발리에서 유명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인 것 같다.검색해보니 발리에 5개가 있다.
후기들이 다 맛있다는 평들이 많아서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공항에 있어서 겸사겸사 들렸다.
나시고랭이랑 사테를 시켰는데 쏘쏘…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고 유쾌해서 편하게 식사했던 점은 좋았다.





발리 안녕!
나의 신혼여행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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