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6월 25일
movement ・ 4시간 번역보기 ​
두말하면 입 아픈 힙지로 방문기
날씨가 매우매우 더워졌죠..노상 byebye
그냥 지나치기 쉬운 드므
유심히 봐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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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근데 웨이팅 실화야…?
결국 못 갔어요.테라스에서 먹는 와인을 꿈꾸며 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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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무래도 이런게 맞다 친구야
올만에 먹으니 왤케 맛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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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에이스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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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전시회.축경론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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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크래커랑 레드와인 한 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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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후
산책하는데 이렇게 예쁘면
걍 못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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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하다 돗자리 폈지요
with 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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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폼을 어서 예쁘게 담아보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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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점심!
떡볶이 로드 하시는 분은
학동 ‘박실장’ 추천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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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한 꿀 팁 알려드릴까요..?
이거 진짜 아무한테나 말 안하는데
테이블링 앱 깔면 등록된 맛집들 원격으로 줄 서기
할 수 있어요! 고로 인기 있는 맛집 가서 안 기다리고
일찍 들어갈 수 있다는 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료였는데 이용자가 없다보니
무료로 바뀌었나 봅니다 (나 짱이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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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해서..^^ 수요일 안주마을을 겟 했습니다
아 근데 한시간은 기다렸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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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시키는 청어알 비빔밥
이거 안시키면 바보소리 들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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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새로 치인 메뉴..
명란 두부탕 💙💙💙💙 이거 지인짜 맛있어요
한 번만 믿어봐요ㅠㅠㅠ거의 애걸복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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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로 비행온 다우니랑 송미니랑 급
문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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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그릴 분위기는 좋은데
맛은 별루에요 ㅎㅏ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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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해서 부러운 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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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이가 찾은 기가막힌 카페
리얼 발리에요 여기 보급판 발리 찾으신다면
이 곳 테라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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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랑 몇개월만에 만난 날!
내가 가고 싶다던 고수 피자집 같이 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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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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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 탈 수가 없자나요..
합정-양화대교-당산 한강까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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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필라테스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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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니까 또 먹고 싶은건 먹어주ㅏ야해
요새 근데 연어 조심해서 먹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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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염색하고 마음에 꽤 든 날
스토리 올렸더니 디엠 10명이나 왔다 뿌듯^..*
미안해 그거 다 스노우 빨이야 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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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밥 차려 먹을 힘이 없어서
섭웨이..쉬림프 어쩌고 아보카도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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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쿠키 준게 더 맛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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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구서 나연이랑 또 한강
일주일에 몇 번 가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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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없는 백리스 원피스에 입고 싶어서
사본 더오픈프로덕트 top
비키니로 입어도 귀여울 것 같죠? (아마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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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최애 베트남 요리 전문점 ‘효뜨’
맛집의 향기는 들어가보지 않고도 느껴져요
(먹는거 부심있는 부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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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꼭 시키기..

피쉬소스 낭낭한데
약간 비릿한 맛 싫어하시면 패스하시구요ㅠㅠ
무튼 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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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보다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닭튀김..
고수에 싸먹는걸 상상이나 했겠어요
저 특제 소스는 또 어떻구요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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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현지 같은 분위기는 덤
내추럴 와인도 팔아요.더 매력있죠?
데이트.

모임 등등 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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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또 한강을 갔네요
이번엔 구 회사 동료들과 함께 반포 한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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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는 마카롱 사장님이 고스톱으로
점괘도 봐주더라구요? 웃기지만 이게 뭐라고
하반기가 그래서 어떤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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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는데 듣고도 까먹었고든요..
어떤지 풀이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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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노을을 한참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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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카드를 잼나게 하고 ~~~
지코바 치킨을 야무지게 시켜먹고 ~~~
귀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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