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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미나, 완벽 애플힙+탄탄 근육 몸매…관리의 정석

51세 미나, 완벽 애플힙+탄탄 근육 몸매…관리의 정석

image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미나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민소매 브라 톱과 카키색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다.이때 그는 자신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애플힙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예쁘다.정말로 대단하다”, “롤모델 미나”, “볼륨이 더 생긴 것 같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지난 2002년 가수로 데뷔했다.이후 그는 ‘전화받어’와 같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8년에는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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