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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국립중앙박물관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 이야기’ 특별전

[화보] 국립중앙박물관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 이야기’ 특별전

image동전을 쏟아내는 연꽃 모자를 쓴 약샤, 3세기 말, 나가르주나콘다, 나가르주나콘다고고학박물관,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Thierry Ollivier.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마카라×사자, 그리고 석가모니의 탄생 이야기, 3~4세기, 인도 파니기리스투파사이트.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머리 다섯 달린 뱀이 지키는 스투파, 1세기 후반, 아마라바티, 영국박물관, © The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물이 가득 찬 풍요의 항아리, 기원전 2세기 후반, 인도 알라하바드박물관.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불타는 기둥을 향한 경배, 1세기, 인도 아마라바티고고학박물관.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빈 자리를 향한 경배, 기원전 2세기 후반경, 바르후트, 인도박물관,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Thierry Ollivier.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사리함을 옮기는 코끼리, 기원전 2세기 후반, 바르후트, 알라하바드박물관,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Thierry Ollivier.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사타바하나의 왕과 그의 시종들, 1세기 후반, 아마라바티, 영국박물관, © The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스투파를 지키는 마카라, 기원전 2세기 후반, 바르후트, 인도박물관,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Thierry Ollivier.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싯다르타, 머리카락을 자르다, 3세기 말, 나가르주나콘다, 뉴델리국립박물관,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Thierry Ollivier.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연꽃을 공양하는 약시, 기원전 2세기 중반, 인도 아마라바티고고학박물관.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입에서 연꽃 넝쿨을 뿜어내는 자연의 정령, 기원전 2세기 후반, 바르후트, 알라하바드박물관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Thierry Ollivier.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피프라와 출토 사리, 기원전 240~200년경, 피프라와, 개인소장 ⓒ Peppé Family.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이창윤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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