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숏패딩 추천 덕다운 쿨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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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숏패딩 추천
20FW 덕다운 쿨그레이
20FW 커버낫 룩북을 보는데 올 겨울은 확실히
롱보다는 숏 스타일의 외투가 유행인 것 같았다.
추위를 많이 타는 나는 다양한 점퍼, 패딩이 있지만
신상은 또 입고 싶어서 RDS 덕다운 숏패딩을 선택했다.
20 FW RDS 덕다운 숏 패딩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 스타일!
RED 덕다운 숏패딩 점퍼는 여러 번의 패턴 수정을 통해
패딩 점퍼의 어깨라인을 둥근 드롭 숄더 핏으로 연출,
전체적으로 루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커버낫 숏패딩 20FW RDS 덕다운은
블랙, 쿨그레이, 베이지, 오프화이트, 블루,
샌드핑크, 민트 총 7가지의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
나는 어떤 의상에도 화사하게 입을 수 있는
인기 컬러 쿨그레이, 사이즈는 M으로 결정했다.
본격적인 덕다운 숏패딩 장점들을 소개해보겠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3M 스카치 나염 프린트!
패딩 전면 가슴부, 소매 등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나염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YKK 지퍼를 사용했으며
커버낫 라벨을 달아 편리하게 지퍼를 열고 닫을 수 있다.
또한 패딩 옆선에도 브랜드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디테일로 가득했다.
소매 끝부분에는 내부 밴드가 적용되어 있어서
찬바람이 패딩 내부로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짱짱했다.
소매가 헐거우면 추워서 보온성이 떨어지는데,
커버낫 숏패딩은 손목을 잡아줘서 무척 좋았다.
커버낫 숏패딩 덕다운 안감에는 후가공을 통해
터치감이 부드러운 ‘폴리에스터 50D’ 원단을 사용했다.
부들부들한 촉감으로 어떤 옷을 입든 착용감이 좋다.
패딩 양쪽 주머니에도 지퍼가 있어 잠금이 가능하지만,
왼쪽 패딩 안감에는 인사이드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며
지갑이나 휴대폰 등 중요한 물건 수납이 가능하다.
그리고 패딩 점퍼 하단 부분 안쪽에는
스트링이 있어서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안쪽에 숨겨놓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안 보이는 게 무척 깔끔해서 좋았다.
거세게 바람부는 제주도 바닷가에서 가장 빛을 발하던
커버낫 20FW RDS 덕다운 숏패딩 점퍼
겉감은 나일론 20D(Denier)의 고밀도 원단을 사용해
무게가 가볍고 촉감이 굉장히 부드러웠다.
안 그래도 옷이 두꺼워지는 겨울철 외투가 무거우면
정말 몸이 축축 처지고 힘들어지기도 하는데,
가벼운 무게 때문에 휴대도 착용도 모두 편했다.
다운 충전재 No.1 브랜드 ‘디보(DIVO)’를 사용해
보온성, 벌키성, 흡습방산성, 순간회복성을 갖춘
살아있는 섬유 그 자체인 프리미엄 덕 다운!
발수 기능이 있어서 생활 오염에 강하고
물세탁이 가능해서 올 겨울 데일리 패딩으로 제격 🙂
이번 여행을 함께했던 귀여운 동생 미트볼과 투샷!
남성은 L, XL 여성은 S, M 사이즈를 입으면 좋을 듯.
쿨그레이 색상은 남녀노소 모두 다 잘 받는 컬러라
이렇게 커플 숏패딩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숏패딩은 특히 어깨, 팔 부분 핏이 굉장히 중요한데
둥글한 드롭 숄더 핏으로 깔끔한 커버낫 숏패딩.
3박 4일 여행 내내 줄창 입고 다녔을 정도로
보온, 통기성이 아주 우수한 만능 겉옷이었다.
주변 친구들도 모두 하나같이 예쁘다고 칭찬해줬던
커버낫 숏패딩 20FW 덕다운 쿨그레이!
얼굴을 밝혀주고 화사함이 돋보이는 쿨그레이를
선택한 건 정말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싶다 🙂
현재 커버낫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가 179,000원 -> 30% 할인 125,300원 으로
할인 판매 중이니 올 겨울 숏패딩 브랜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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