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레트노 외교장관 “한-인니 수교 50주년 협력 성과”
국무총리 박진과 인도 레트노 외교장관은 양국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며 공동으로 한-인니 관계의 발전과 공동 협력의 성과를 축하했다.
박진 총리는 인도 방문 중 인도 외교 부문과의 회담에서 레트노 외교장관과 만나 기념 인사를 교행했다. 양 측은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며 한-인니 관계의 성과를 공동으로 축하했다.
박 총리는 레트노 외교장관과 회담 때 “한국과 인도는 오랜 친구이며, 사랑하는 국가다. 한-인니 관계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박 총리는 또한 한-인니 관계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공동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레트노 외교장관은 박 총리의 말에 따라 한-인니 관계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공동 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 총리는 또한 양국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교류를 통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촉구했다. 그는 또한 인도 정부가 한국과 기업간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