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경, 몸매 다 비쳐 보이는 너무 얇은 원피스 “다들 이런 거 좋아하는군”
모델 강인경이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강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달라길래 결국 피드에 박제.다들 이런 거 좋아하는군”이란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인경은 스킨톤 밀착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몸매가 그대로 비쳐 보이는 얇은 원피스로 볼륨감부터 잘록한 허리, 글래머러스한 힙 라인을 자랑했다.
그는 또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올리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가슴골을 노출하며 엄청난 볼륨감을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인경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지난해 맥심 표지 모델로 활동했다.
관련기사 요요미, 비키니 닮은 아찔 의상 입고 웨이브 댄스…작정하고 뽐낸 볼륨 몸매 치어리더 허수미, 크롭티 터질 것 같은 볼륨감…매끈 각선미 자랑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뽐낸 봉긋한 애플힙…비현실적 몸매 ‘감탄’ 홍진영, 다낭에서 뽐낸 매끈 볼륨 몸매…살짝 드러낸 가슴골 ‘섹시’ 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美 빌보드 ‘핫 100’ 65위로 진입…솔로곡 통산 4번째 쾌거 르세라핌 ‘이지’, 美 ‘빌보드 200’ 4주 연속 차트인…‘롱런 인기’ 이영현 “‘체념’ 저작권료 2600만원, 부모님께 다 드렸다”(‘놀던언니2’) DJ소다, 흠뻑 젖은 비키니룩…누워도 남다른 볼륨감 ‘포착’ ‘4월 22일 컴백’ 이찬원, ‘브라이트;찬’ 콘셉트 포토 공개 “전곡 작사·작곡 참여” 맹승지, 우아한 섹시미 발산한 파격 화보…쏟아질 듯한 볼륨감 김우현, 찰랑거릴 만큼 넘치는 우윳빛 볼륨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