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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국회방송=4월23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소식❒

❒연합국회방송=4월23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소식❒

image연합 국회방송 ❒연합국회방송=4월23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소식❒
연합 국회방송 ■ [헤드라인 뉴스]


■ 청년·취약계층 55만명 긴급 일자리…특수고용직 150만원씩 지원
■ 당정, 전국민 지급후 자발적 기부유도…제2금모으기 운동 기대
■ 올해만 세 번째 열흘 넘게 자취 감춘 김정은…40일간 안보이기도
■ 코로나19 환자, 중화항체 형성 확인…”면역력 획득 지표”
■ 마스크·소독·고위험군보호·건강생활…”개인방역 실천해요”
■ ‘연일 폭락’ 국제유가 급반등…WTI 장중 30%대↑
■ 검찰 ‘허위소송·채용비리’ 조국 동생에 징역 6년 구형
■ 가정법원, 박사방 공범 강훈 ‘딥페이크 유포’ 혐의 검찰 송치
■ 전면 온라인개학 사흘째 원격수업 ‘안정 속 긴장’…”기적이다”
■ 선관위 “투·개표 조작, 있을 수 없어…허위사실 유포 강경대응”

■ 코로나 안정세인데 정은경은 왜 ‘최악 상황’ 준비하나?
■ 포스트 코로나..’中 책임론’ 요동치는 국제질서
■ “얼마면 팔릴까요?” 급해진 은마 집주인들 할인경쟁
■ “은마가 어쩌다?” 가격 인하 경쟁 벌이는 집주인들
■ 쳐다보기도 싫은 구직자 스펙 1위 ‘아르바이트 경력’
■ 잘 쓰던 마스크 잠깐 벗고 대화하다..동료에 ‘3차 감염’ ’30억’대 자산가 민경욱, 재검표 후원금 5000만원 호소
■ 아이폰 메일앱 보안허점..”메일 안 열어도 데이터 탈취” 브라질 코로나19중심지 상파울루, 5월부터 규제 해제
■ 폼페이오 “中, 바이러스 샘플 파괴해 코로나 은폐” 코로나 모범국 ‘韓 띄우기’..선진국들 진짜 속내는?
■ “멍청하다”..코로나 치명률 ‘세계 1위’ 된 벨기에의 비밀”중국 공장 옮겨라”..시진핑 손 슬그머니 놓는 아베
■ 홍남기 “2분기 실물·고용충격 확대 우려..하반기 회복 총력“

■ 홍남기의 고집..정 총리 “고소득자 기부” 절충안도 안 통했다
■ 최강욱 “검찰, 증거목록에 입증취지 하나 없이 제출..언론 플레이만 해”
■ 코로나 경제위기에 ‘홍남기 경제중대본’ 상설화..내주 킥오프
■ 트럼프 ‘이민 일시중단’ 행정명령 서명..”미국인 실직자 위한것”
■ 스페인, 국가비상사태 내달 9일까지 연장..”느린 정상화”
■ ‘재확산 위험성 경고’에 트럼프 격앙, 당사자 연단호출 정정압박
■ 베트남 수출 25% 맡는데도 ‘문전박대’..포스트 코로나, U턴이 답이다
■ 체중 붇고 검어진 낯빛..사진으로 본 김정은의 이상 징후
■ 북한, 코로나 청정국 주장 계속..WHO에 “현재 212명 격리” 보고
■ “혼자가 편해” 2030세대, 10명 중 6명 ‘자발적 아웃사이더’

■ “윤석열 장모, 대리인 시켜 증명서 위조..가짜 직인 붙여”
■ “한시가 급한데 뭐하나”..재난지원금 핑퐁게임에 시민들 ‘발동동’
■ 트럼프 “오늘 이민제한 행정명령 서명”…60일간 영주권 발급중단
■ 일본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 다시 400명대↑…사망 300명 넘어
■ 한미 국방부 고위급회의… “방위비분담금 공정한 수준 타결 강조”
■ 문 대통령 “전주 ‘해고없는 도시’ 선언, 전국으로 확산하길”
■ 아시아나항공, 채권단 지원에 단기차입금 1.7조원 증가 결정
■ ‘세월호 조사방해’ 행안부 등 압수수색…항적 의혹도 수사
■ 코로나19 속 한중경협 기지개… 삼성, 반도체 인력 中급파
■ 인구 580만명 싱가포르, 코로나19 확진자 1만명 넘었다
■ 인도 코로나 확진자 2만명… 폭증과 통제 사이에서 ‘아슬아슬

■ 육군 간부 잇따라 음주운전… 흔들리는 군 기강
■ 지역신문 디지털저널리즘 역량강화…3년간 422억 지원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2심도 횡설수설…검찰 “사형이 마땅”
■ “220억 피해 군포물류센터 화재, 외국인근로자 담배꽁초 때문”
■ ‘모르쇠’ 피의자 車서 실종된 전주 30대 여성 혈흔 확인
■ 아내 탄 차 바다에 빠뜨린 보험설계사, 살인 혐의는 무죄
■ 동성 또래 협박해 성착취 영상 찍게 한 여고생 구속송치
■ 공주대 교수 “조국 딸, 허드렛일했다…논문에 기여 안 해”
■ 인도네시아 디자이너, ‘사람 등뼈’로 핸드백 만들어 윤리성 논란
■ 술 많이 마신다고 아들 목 졸라 살해한 70대 어머니 구속

■ 고물수집 60대 뺑소니사망… “살릴수 있었는데” 밝혀진 범행 전모
■ 스티븐 한 FDA 국장은 올 겨울 코로나19의 2차 유행을 예상하며 백신이 내년 3월쯤에나 나올 것이라고함
■ 강력·폭력·교통범죄 등 주요 범죄는 매년 줄고 있지만 사기·횡령 등 재산범죄는 최근 2년간 16%나 증가했다고함
■ 23일부터 전체 객석 수 300석 이상 규모로 새로 개관하거나 내부 구조를 변경한 영화관은 장애인 피난 안내 영상을 의무적으로 상영해야한다고함
■ 220억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낸 ‘군포 물류센터 화재’는 튀니지 국적의 근로자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에서 발화된 것이라고함
■ ‘웅동학원 비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권씨(53)에게 검찰이 징역 6년과 추징금 1억4700만원을 구형했다고함
■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고함
■ “강간 범죄 의대생 의사고시 제한해야” 청원…대학, 징계 논의
■ 코로나19 확산으로 신한·삼성 등 7개사의 카드론 취급액은 지난달 4조324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6% 늘었다고함
■ 제약회사로부터의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한양대병원 교수들이 수사를 받고 있다고함
■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한진그룹 렌터카 사업을 600억원에 롯데 렌탈에 매각한다고함
■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분기 총 6600억원대 영업손실이 전망된다고함
■ 국방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달 동안 시행해온 장병들의 외출 통제를 오는 24일부터 부분 해제한다고함
■ 당초5월 9일에 시행하려던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5월23일로 추가 연기한다고함
■ 정부가 대기업에40조의 자금을 지원한다고함.유동성 위기가 급격히 커지고 있는항공과해운, 자동차, 조선, 기계, 전력, 통신 등 7개 업종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대상을 더 추가할 계획임
■ 전 국민4인 가구 기준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고함.지원금을 받지 않을 경우 기부금으로 기록해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식으로 보전됨
■ 정부가 3조6000억원을 들여 공공 및 청년일자리 55만개를 새로 창출하는 분야는 방역, 산불감시,환경보호 등으로 노인 일자리와 대부분 겹쳐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함
■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정유업계와 주류업계를 위해 정부가 4월 말까지 내야 하는 세금 2조원의 납부기한을3개월연장해준다고함
■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으로 원유뿐만이 아니라 구리, 알루미늄 등 금속부터 옥수수, 대두 등 농산품까지 원자재 시장 전반으로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고함
■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고용 안정화방안은 85조원을 투입하는 단기 대책인 ‘코로나 뉴딜’과 장기 대책인 ‘한국판 뉴딜’로 정리된다고함.코로나 뉴딜은 10조원을 투입해 공공과 민간을 합쳐 55만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고,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 실직자까지 총 286만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고 있음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5대 그룹 경영진과의 조찬 모임에서 5파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한 기간산업안정기금 조성과 긴급 고용안정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안정 대책이 안착 할 수 있도록 ‘고용유지’의 협조를 구했다고함
■ 2800억원 규모의 교육부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 개발 사업에 대기업은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함.나이스 사업의 경우 국가 안보와의 연관성이 적고 사업의 난이도 측면에서도 대기업의 참여를 허용해야 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임
■ 충전용 전기요금 일몰을 결정한 상황에 한국전력이 전국에 운영 중인 전기차 충전기가 8545기로생활시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어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충전 업계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고함
■ 정부가 민노총 요구대로 별도 채널을 통해 노사정 대화를 추진하자 한노총 내부에서 ‘정부로부터 홀대받았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29일을 전후해 원포인트 노사정 협의 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고함

■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신흥 17개국이 코로나19로 인증 업무를 중단하면서 휴대폰·가전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고함
■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비대면)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온라인 쇼핑 금액이 오프라인 쇼핑을 뛰어넘어 그 비중이 60%에 이르렀다고함
■ 코로나19 충격으로 국내 5대 완성차 업체는 물론 부품사들이 다음달 휴업에 들어간다고함
2분기 월평균 수출 규모가 50%씩 깎이고 잇달아 해외 주문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내놓은 고육지책임
■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자암호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가칭)’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함.전화기에 저장되는 모든 정보는 패턴 없는 난수로 암호화돼 외부 해킹에 의한 데이터 탈취 또는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할 수 있음

■ 금감원이 원유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모두 날릴수도 있다고 다시 한번 경고했다고함.

하루만에 유가가 전날 대비 50% 이상떨어지면 ETN 본래의 가치가 ‘0원’이 되면서 영원히 거래가 정지되기 때문임
■ 하나은행이 3년 전부터 판매한 이탈리아 헬스케어 사모펀드에서 발생한 손실 상당 부분을 투자자에게 보상한다고함
■ 국가가 제공하는 긴급재난지원금에 신용카드회사들은 신용카드가 관련 결제수단으로 선택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함.카드사들은 잠재적인 고객층을 큰 유치 노력 없이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임

■ 정부가 이른바 ‘한국판 뉴딜 정책’을 통해 일자리 55만 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을 소득 하위 70%로 고수하던 입장을 바꿔, 국회가 합의하면 전 국민 지급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 사회적 거리 두기 강도 완화에 맞춰 전국 국립 자연 휴양림과 수목원이 문을 열었고, 개신교계는 일요예배뿐 아니라 평일 예배도 재개했습니다.정부는 생활 방역으로 전환했을 때 개인과 집단이 지켜야 할 수칙으로 ‘매일 두 차례 이상 환기’와 ’30초 손 씻기’ 등을 제시했습니다.

■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가 장중 30%대 상승하는 등 연일 폭락을 거듭하던 국제유가가 반등했습니다.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했고 유럽증시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여전히 북한 핵 무력과 군대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는 거로 추정한다고 미국 합참이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과 국무부는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 대학이 온라인 강의로 1학기 개강을 한 지 한 달을 넘기고 중간고사 기간에 접어들면서 곳곳에서 잡음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대학 중간고사 기간을 앞둔 이달 중순, 서울 시내 한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리시험을 봐준다’는 글이 공공연히 올라왔습니다.고득점에 성공하면 추가보수를 받겠다거나 ‘동문 할인’으로 싸게 대리시험을 봐주겠다는 글들이 한때 올라왔고, 학생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지금은 모두 삭제된 상태라는데요.또 다른 대학의 온라인 커뮤니티엔 ‘중간고사 같이 보실 분들 모집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구체적인 부정행위 계획까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중·고교 전 학년이 온라인 개학에 들어가면서 교육 격차의 민낯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고 합니다.원격강의를 들을 스마트기기를 마련하는 것조차 버거운 가정이 있는가 하면 공교육의 빈자리를 사교육으로 메우는 부모도 있다는데요.같은 학교여도 원격수업의 질적 차이가 뚜렷한데, 공립학교는 EBS 강의를 듣거나 동영상 교육 콘텐츠를 보는 게 대부분이지만 사립학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이 때문에 온라인 수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학력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지난 18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부산의 부녀.감염사실을 전혀 모른 채 열흘 동안 일상생활을 하면서 1천1백여 명과 접촉했지만 지금까지 부녀로부터 감염된 사람은 단 한 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 지난 9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북 예천의 모자.역시 감염사실을 모른 채 일주일 넘게 일상생활을 했는데, 접촉한 사람 64명 가운데 무려 41명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옮겼다고 합니다.

■ 두 가족이 거의 같은 상황이었음에도 왜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왔을까요.결정적 이유는 ‘마스크’ 착용 여부였습니다.부산 부녀는 철저하게 마스크를 썼지만 예천 모자는 그렇지 않았다는데요.이에 대해 보건당국은 “마스크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게 바로 이 두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감염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 대구지역 ‘병원장 단체채팅방’이 코로나 중환자를 살린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2월 말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고 초기 혼란이 컸을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건, 대구지역 병원장들의 적극적인 소통이었습니다.병원장들이 단체대화방에서 수시로 상황을 주고받는 등 빠르게 소통한 덕분에 초기 혼란을 줄일 수 있었다는데요.물품이나 병실이 모자랄 때도 부족한 상황을 재빨리 알리고 여유가 있는 병원이 적극 협조하는 등 끈끈하게 협력했다고 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우리 법원에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일본 변호사들이 힘을 보탰다고 합니다.최근 일본변호사연협회 소속 일부 변호사들이 우리 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의견서에는 ‘한국에서의 소송만이 일본으로부터 피해를 배상받을 수 있는 최후의 법적 수단’이라는 입장과 함께, 일본 정부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 적혀 있었다는데요.이들은 또, 일본이 자국에서 제기된 전후 보상 재판에서 조직적으로 배상책임을 회피해 온 정황을 짚어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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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합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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